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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궁경부염은 물론 성관계후 발생하지만 반드시 성관계 하나만으로 더 심하고한느 것은 아닙니다. 즉 더 오래한다고 심한 것은 아닙니다. 자궁 경부 염증 자체는 아주 큰 문제는 아니지만 나중에 이 염증이 일부에서 자궁 경부 암으로 발전할수 있으므로 일부 암으로 잘 가기 쉬운 상태가 되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. 즉, 모든 경부 염증이 치료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. 그러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할 정도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아진 상태이므로 꼭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. 치료는 대개 한번 받으면 그후로 다시 받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. 즉 한번으로 대부분 치료됩니다. 그리고 유두종 바이러스가 자궁암으로 발전하는데 매우 영향을 많이 미치므로 그 감염에 대한 검사는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. 다니시는 병원 선생님께 말씀하시면 됩니다. 속히 치료 받으세요. │ 제가 7월 말쯤 경부암 검사를 받고 아무이상없으나 │ 경부에 염증이 심하다고 해서 치료를 받아야된다고 했는데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│ 치료를 두번?인가받고 못가고 지금에서야 다니고 있습니다. │ 경부 염증이 심하고 냉이 많아서 치료를 한뒤 다시 암검사를 해보는게 좋다고 │ 하셔서 치료받고있는 중입니다. │ 그런데 전 첫 성경험을 올 3월쯤했고 이제 8월인데, │ 5개월여밖에 되지 않았고 횟수도 그냥 일주일에 한번, 적으면 이주일에 한두번이었는데요 │ 그것가지고 경부가 헐 수도 있는 건가요? │ 전 생리통이 심하고 가끔씩 하복부통증이 1-2초씩 배란일때 있는 편입니다. │ 그런데 만약 경부 염증 치료가 모두 끝난뒤에 다시 성관계를 갖게되면 │ 또 경부에 염증이 생기는건가요? │ 그럼 염증이 생기고, 또 치료하고, 또 염증생기고, 치료하고... │ 그런 악순환을 반복해야하는건가요? │ 그럼 결혼해서는 어떡하죠? 매일 염증이 생긴다면 계속 매일 치료만 하러다닐수도 │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치료를 안할수는 없는것이고... │ 정말 너무 답답하네요..어떻게 해야하나요 ┼ ┼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