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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현재 주 불편증상 :수술했던 왼쪽부분이 콕콕쑤시고 쥐어짜는 고통 2) 기혼/ 미혼 여부 :미혼 3) 아이 출산한적있는지 ? :없어요 4) 나이 :40 5) 과거 병원에서 치료 받은 사항 :2005년1월에 난소낭종이라해서 복강경으로 혹제거후 5개월동안 호르몬주사 맞음 2008년9월에 골반염으로 입원치료 6) 질문 :4달전쯤부터 생리양이 많아지고(갑자기 확! 쏟아질때도 있어요) 배란기때 수술한 왼쪽배가 콕콕 쑤시기는 했는데 참을만한 통증이었구요. 2달전부터는 통증이 조금더 심해지고생리바로전에도 배가 콕콕쑤시고 가끔씩 확 쥐어짜는 고통에 앉을때 밑으로 통증이 밀려와서 앉기가 힘들어 누어있어야 할 때도 있구요 이번달에는 생리때도 아니고 배란기때도 아닌데이런 고통들로 3일정도 힘들었어요. 예전에 혹이 생겨서 수술할때처럼 증세가 비슷해지는게 불안합니다. 허리도 뻐근한게 은근한 통증이 계속있구요. 그때도 허리가 아파서 한의원 정형외과를 다니다가 허리자체 가 문제가 아니란걸 알았거든요. 지금은 다른 통증은 없으나 허리가 은근히 뻐근합니다. 재발일까여?(2005년에 수술할때는 자궁내막증이란 병을 알지 못해 동네 산부인과 좀 큰데서 낭종제거만 한것같아요) 산부인과를 가봤더니 다행히 혹은 보이지 않는다고 장에 유착이 심하면 그런 통증이 있을거라 하는데요 수술밖에는 방법이 없나요? 약물치료로도 가능할까요? 정말 재발일까 두렵습니다. |